2008년 06월 05일
검은고양이의 동쪽 여행기(6/1)
제
몇일 뒤면 캐나다에 갑니다.
그래서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.
일단 여행의 묘미는.
기차!!!!

10시 40분행 표를 샀더니,
시간이 한시간 가량 남았습니다.
그래서 친구와 역 앞에서 걸어다니면서
노가리를 까며 놀고잇었는데 말입니다...

어떤 아주머니께서
다가오시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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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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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싸게 해줄테니까 하루 자고가"
" 어린애들 많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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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아직
꽃띠 18살 이란 말임!!!!!!
미.성.년.자 라구!!!!
[ 울먹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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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여튼 저 아주머니한테서
도망가고
기차를 탔습니다!!!!!!
우왕 굳 ㅋㅋㅋ
..
...
그런데
계란과 사이다를 안팔더군요
[울먹]
낭만이.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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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차의 정석은..
삶은계란과 사이다로 알았던 나는
[울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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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밖 구경하다
잤습니다 Orz

< 내부의 모습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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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어나니까 새벽 2시쯤 됬길래
재미있는 놀이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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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록에 저장된 사람에게
전화해서
잠깨우고 끊기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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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먹은것
같았습니다
하여튼 그렇게
저희는 동해역에서 내렸습니다.
# by | 2008/06/05 11:45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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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나저나....검고의 얼굴 연령은 미상년자 윗쪽이로군여 ㄲㄲㄲㄲ